순번 | 한자 | 한글 | 뜻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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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. 이미 농을 얻었는데 촉을 바랄 수야 있는가. 사람의 욕심을 경계한 말 | ||
2 | 멀리 내다보고 대비하지 않으면, 가까운 시기에 근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| ||
3 | 남의 집에 기대어 손을 벌린다. 즉 문전 걸식을 하여 연명한다는 뜻 | ||
4 |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듯 세상일이란 변동이 많아 알 수 없다는 뜻 | ||
5 | 음으로 양에 항거할 수 없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반항할 수 없다는 뜻 | ||
6 |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배울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, 만약 시간이 생기더라도 배우지 않는다. 즉 배우고자하는 열의가 있으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배워야 한다 | ||
7 | 칼날을 갈기 위해 숫돌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, 숫돌을 갈기위해 칼을 문지른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이치에 합당치 않음을 의미 | ||
8 | 여섯 간의 대청. 큰 대궐이나 집을 의미 | ||
9 | 좋은 물건은 남에게 사양하고, 좋은 일은 남에게 넘겨주며, 착한 일은 가르치고, 잘못이 있으면 충고를 하여야 한다 | ||
10 | 달마저 서천으로 기운 아주 깊은 캄캄한 밤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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